오늘의 묵상
말씀 | 눅 17:20~37 |
---|---|
설교일 | 25. 3. 31일(월) |
어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 20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예수님은 21절로 이 물음에 대답하셨습니다. 21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천국이 이미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미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현재적인 하나님 나라라고 말합니다. 미래적인 하나님 나라는 언제 올지 알지 못하지만 이미 현재적인 하나님 나라를 임했다고 하십니다.
바리새인이 언제 하나님 나라가 임하냐고 물은 것은 하나님 나라가 세상 나라처럼 임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볼 수 없게 이미 우리 가운데 임하여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 나라가 우리 가운데, 교회 가운데 임하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면, 그 사람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으면 이미 그 사람 가운데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동시에 미래에 임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미래적인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우리 가운데 임하게 됩니다. 미래적인 하나님 나라가 언제 임할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미래에 임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이 땅이 이미 임한 하나님의 통치 안에,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는 구원 받은 백성과 구원 받지 못한 백성이 함께 하지만, 미래에 임할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 백성과 지옥 백성을 정확하게 구분합니다. 그때에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될 것입니다. 희미하게 보던 것들이 다 선명하게 보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궁금해하던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그리고 앞으로 임하게 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조회수 |
---|---|---|---|---|
1581 |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4월 4일(금) | 손병욱 | 70 | |
1580 | 누가 참 제자인가?/4월 3일(목) | 손병욱 | 62 | |
1579 | 누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가?/4월 2일(수) | 손병욱 | 124 | |
1578 | 믿음의 기도, 겸손의 기도/4월 1일(화) | 남일출 | 113 | |
1577 | 현재적인 하나님의 나라와 미래적인 하나님의 나라/3월 31일(월) | 남일출 | 119 | |
1576 | 믿음, 회복의 시작/3월 30일(주일) | 손병욱 | 119 | |
1575 | 뒤바뀐 운명, 본질을 말하다/3월 28일(금) | 손병욱 | 167 | |
1574 | 다스리는가, 다스림받는가?/3월 27일(목) | 손병욱 | 140 | |
1573 | 잃어버린 두 아들 이야기/3월 26일(수) | 손병욱 | 212 | |
1572 |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그런 것은 없다/3월 25일(화) | 남일출 | 225 | |
1571 |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 모든 소유를 버리고/3월 24일(월) | 남일출 | 147 | |
1570 | 초대와 거절, 또 다른 초대/3월 23일(주일) | 손병욱 | 127 | |
1569 | 좁은 문으로/3월 21일(금) | 남일출 | 166 | |
1568 | 죄가 더 많아서 심판을 당한 것이 아니다/3월 20일(목) | 남일출 | 146 | |
1567 | 충성하지 않는 성도가 누리는 일시적인 것들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3월 18일(화) | 남일출 | 19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