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말씀 | 눅 1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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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 25. 3. 25일(화) |
모든 세리들과 죄인들이 말씀을 들기 위해서 예수님 가까이 나왔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이 사실이 못마땅했습니다. 그래서 수군거렸습니다. 말 만들 일이 아닌데 말을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어쩌면 그들이 있는 자리에 세리들과 죄인들이 오는 것이 불편했을 수도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좋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좋은 데 불편해할까요? 하면 좋은 것인 줄 알면서도 불편할까요? 그것이 말씀인 줄 알면서 불편해할까요? 말씀 때문이 아닙니다. 잘못된 신앙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것인데, 진리인데, 있어야 할 것인데 불편한 것입니다.
못마땅해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잃은 양의 비유를 이야기하십니다. 4절입니다.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이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일반적으로 이 일이 자신의 일이 아닐 때는 왜 아흔아홉 마리를 두고 한 마리를 양을 찾아다니느냐?고 합니다. 한 마리가 아흔아홉마리보다 중요하냐고? 따집니다. 그러나 자신의 일이 되면 달라집니다. 자신이 키운 양일 때는 달라집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아흔아홉 마리를 두고 한 마리 양을 찾으러 나갑니다. 우리 안에 있는 아흔아홉마리도 중요하고, 잃어버린 한 마리도 중요합니다. 어느 쪽이 더 중요해서가 아니라 모두가 중요하기 때문에 내리게 되는 결정입니다. 아흔아홉마리 중에 또 잃어버리는 양이 생겨도 똑같이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양은 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는 식의 가치를 매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혼은 다 중요합니다. 교회도 다 중요합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처럼 세리이기 때문에, 죄인들이기 때문에 덜 중요하고, 그들에게 시간과 정성이 할애되는 것을 꺼리는 생각과 신앙은 교회를 헤치는 아주 해로운 생각과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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