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죄가 더 많아서 심판을 당한 것이 아니다/3월 20일(목)
    2025-03-20 13:35:56
    남일출
    조회수   147
    말씀 눅 13:1~21
    설교일 25. 3. 20일(목)

      1절에서 5절 말씀에는 두 가지 사건이 등장합니다. 먼저는 갈릴리 출신의 어떤 사람들이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다가 빌라도에게 죽임을 당하는 사건입니다. 또한 사건은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18명이나 죽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두 사건은 쉽게 해석이 되지 않는 사건입니다. 한 사람은 제사를 드리다가 빌라도에 의해서 죽었기 때문입니다. 18명은 실로암의 망대가 무너져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 두 사건에 대한 그 당시 사람들은 그들의 죽음에는 숨은 죄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서 2절에서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단은 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아서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다음은 살아 있는 사람들도 죄인이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어떤 심판이 언제 임할지 모르기 때문에 누군가를 정죄하거나 비난하기 전에 회개하라고 합니다.

      3절에 보면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이와 같이갑자기를 의미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가 됩니다. 1절에서 5절에 등장하는 두 부류의 사람들처럼 우리도 언제든지 갑자기 그들이 삶을 마치게 된 것처럼 갑자기 우리의 삶을 마치게 될 때가 있을 것이기에 빨리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살다가 이 땅에서의 인생을 마치게 되면 영원한 사망, 영원한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남의 죽음을 판단하기 전에 자신의 삶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것이 항상 먼저여야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