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을 하나님으로/8월 28일(금)
    2026-08-27 19:25:27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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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이사야 37:1~20
    설교일 26. 8. 28일(금)

      1절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히스기야 왕은 랍사게의 말을 전해 듣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하나님의 전으로 갔습니다. 히스기야는 옷을 찢을 정도로 슬펐습니다. 절망적이기도 했습니다. 그 히스기야가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하나님을 잘 찾는 것 같다가도 위급한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사람을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평상시에는 하나님을 잘 찾지 않다고 힘든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평상시나, 위급시나 우리의 답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의 대안도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안다면 어려움이 있든, 어려움이 없든 간에 하나님을 찾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많은 성도들이 위기의 때에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기도는 위기의 때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행동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성전으로 갔지만, 또 한편으로 신하들은 이사야에게 보냅니다. 2절입니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 옷을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자신을 성전으로 갔고, 신하들을 이사야에게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도움을 얻기 위한 결정과 행동이었습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가 지금 나의 말과 행동, 결정을 좌우합니다. 히스기야는 정말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히스기야는 이제 산헤립에게 편지를 받게 됩니다. 14절입니다. “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그러자 히스기야는 이제 그 편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갑니다. 16절에 보면 히스기야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듯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그가 바로 성전으로 갔을 수도 있습니다. 16절입니다.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온 우주의 하나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위기의 상황에, 앗수르의 침범의 때에 하나님을 찾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최선이고, 최고라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최고로 여기는 자들에게 멋진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자리에서, 인정하는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면 왕으로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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