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이사야 29: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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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일 | 26. 8. 18일(화) |
먼저 1절을 보겠습니다. “슬프다 아리엘이여 아리엘이여 다윗이 진 친 성읍이여 해마다 절기가 돌아오려니와” ‘아리엘’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사자’, ‘하나님의 제단’등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좋은 의미입니다. 어디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의미합니다. 예루살렘을 아리엘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영광스러운 단어입니다. 예루살렘의 영광스러운 도시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도시에 재앙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2절입니다. “내가 아리엘을 괴롭게 하리니 그가 슬퍼하고 애곡하며 내게 아리엘과 같이 되리라” 왜 하나님이 영광스러운 도시에 재앙을 퍼부으셨을까요? 2절에는 조금 남다른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이 아리엘과 같이 된다는 것은 영광스럽게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원래 아리엘은 영광스러운 단어입니다. 그런데 2절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전 제단에서 재물이 불에 태워지고 피가 넘치는 것처럼 예루살렘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도시가 불에 타고, 예루살렘이라는 도시에 피가 흥건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영광스러운 도시도 얼마든지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의 기준을 어긴 사람이나 공간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 버림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영광스러운 도시인 예루살렘도 언제든지 불에 태워지고 피가 흥건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에게 있어서 심판이 최종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회복이 최종 목적입니다. 5절입니다. “그럴지라도 네 대적의 무리는 세미한 티끌 같겠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날려 가는 겨 같으리니 그 일이 순식간에 갑자기 일어날 것이라”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통해 예루살렘을 공격하시지만 앗수르를 ‘세미한 티끌’ 같게 하신다고 합니다. 5절에 보면 ‘갑자기’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이런 일들이 잘 의식하지 못하는 사시에 순식간에 일어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7절도 비슷한 의미입니다. “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요새를 쳐서 그를 곤고하게 하는 모든 자는 꿈 같이, 밤의 환상 같이 되리니” 앗수르가 예루살렘에 행한 일이 ‘꿈 같을 것’이라고 합니다. 순식간에 지나간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금방 회복이 되기 때문에 금방 잊어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꿈속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다가도 잠에서 깨면 다 순식간에 사라지듯이 그렇게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재앙이나 어려움 앞에서 낙심할 것이 아니라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공격하던 사람들을 하루 아침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게 하십니다. 꿈을 꾸는 듯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978 | 높게 여겨서 넘어진 것이다/8월 19일(수) | 남일출 | |
| 1977 | 금방 회복시키신다/8월 18일(화) | 남일출 | |
| 1976 | 애굽은 사망이자 지옥이다/8월 17일(월) | 남일출 | |
| 1975 |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8월 14일(금) | 남일출 | |
| 1974 | 만민을 위한 기쁨의 잔치/8월 13일(목) | 손병욱 | |
| 1973 | 땅 끝에서부터 들리는 찬양/8월 12일(수) | 손병욱 | |
| 1972 | 즐거움이 사라진 땅/8월 11일(화) | 손병욱 | |
| 1971 | 이빙과는 달라야 한다/8월 9일(주일) | 남일출 | |
| 1970 | 세상도 돌아온다/8월 7일(금) | 남일출 | |
| 1969 | 조용히 감찰하시는 하나님/8월 6일(목) | 손병욱 | |
| 1968 | 무너지는 영광, 세워지는 신앙/8월 5일(수) | 손병욱 | |
| 1967 | 모압의 교만/8월 4일(화) | 최영근 | |
| 1966 | 무너지는 열방/8월 3일(월) | 최영근 | |
| 1965 | 하나님과의 관계가 핵심이다/8월 2일(주일) | 남일출 | |
| 1964 | 남은 자들의 찬양/7월 31일(금) | 남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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