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만민을 위한 기쁨의 잔치/8월 13일(목)
    2026-08-13 10:17:18
    손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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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이사야 25:1~12
    설교일 26.8.13(목)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영원한 구원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것은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교회의 시작이며, 신앙의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안다는 것으로 믿음이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삶 속에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때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높이고 찬송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는 주는 기사를 행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사는 하나님의 대적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을 멸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강대한 나라들을 멸하셨으며, 부요한 나라들도 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나라들과 민족들을 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은 우연한 일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우발적으로 행하신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대로 대적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오래전부터 정해 두셨던 뜻대로 심판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계획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환난 중에 있는 자기 백성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4절은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 받은 자들이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셨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은 상황 속에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빈궁한 자의 요새가 되어 주셨고,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가 되셨으며, ‘폭풍 중의 피난처이셨으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과 같았다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 고난을 당하지 않는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도에게도 폭풍이 불어옵니다. 가정의 문제, 경제적 문제, 사람과의 관계 문제, 불안한 미래의 문제가 믿는 자들에게도 찾아옵니다. 이러한 문제가 없으면 좋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도 이런 문제들을 겪게 하십니다. 그러나 홀로 두지 않으시고 함께 하시며, 요새가 되어 주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시며, 그늘이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폭풍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닙니다. 폭풍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도 폭풍을 허락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폭풍 가운데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폭풍 가운데서 누가 우리의 피난처가 되느냐입니다. 하나님은 폭풍을 당하는 성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폭풍 가운데 피난처가 되십니다. 심판에서 이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와 살아 남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는 믿음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자신들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그들의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성도는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개입하심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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