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남은 자들의 찬양/7월 31일(금)
    2026-07-30 15:13:57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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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이사야 12:1~6
    설교일 26. 7. 31일(금)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의지하는 유다에 화가 나셨고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이방 나라인 앗수르와 앗수르가 섬기는 이방 신들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유다에게는 새로운 국면이 필요했습니다.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북이스라엘처럼 망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의지하던 앗수르에 공격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외에 유다가 의지하는 것은 언제든지 가시가 되고 대적이 되고 원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앗수르를 물리치셨습니다.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 것은 유다를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징계와 심판은 본연의 목적인 징계와 심판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회복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그들이 의지하던 앗수르가 유다를 침범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2절입니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유다가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온전히 알기를 바라셨습니다. 유다가 넘어진 것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였습니다. 앗수르를 의지하면서 살아서, 하나님을 거역하면서 살아서 하나님에 대한 경험이 없어진 것입니다. 앗수르에 배신을 당하고 나서야 하나님에 대해서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절처럼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고백은 지식으로는 바꾸어 지지 않습니다. 심판을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수준이 달라지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수준이 달라지고, 하나님을 고백하는 수준이 달라지면 삶도 달라지고 하나님이 역사도 달라집니다. 3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날마다, 시간마다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4절에서 6절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사람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7개의 명령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크고 놀라우신,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분을 신뢰하면 말할 수 없는 구원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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