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용서하기 위한 질책/7월 16일(목)
    2026-07-15 12:08:30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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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이사야 1:1~20
    설교일 26. 7. 16일(목)

      먼저 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하신 첫 번째 말씀입니다.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이사야는 유다에서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본문은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은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했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의미는 배신입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자녀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자녀처럼 양육했습니다. 그런데 유다가 하나님을 배신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을 동물보다 못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3절입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3절을 표준새번역으로 보겠습니다. “소도 제 임자를 알고, 나귀도 주인이 저를 어떻게 먹여 키우는지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을 향해서 소보다, 나귀보다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동물인 소와 나귀는 주인을 알아봅니다. 심지어 깨닫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렇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분별력을 의미합니다. 동물 수준의 분별력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얼마든지 동물보다 못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인데 동물보다 못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유다 백성들을 그렇게 보신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배신했기 때문입니다. 동물도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는 하나님을 배신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유다 백성들의 삶입니다. 9절 마지막에 보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지 않으셨다면 소돔과 고모라처럼 완벽하게 멸망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음 범죄한 유다 백성들을 징계 중에도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남겨진 자들에게 회개를 요청하셨습니다. 회개 없는 용서는 없기 때문입니다. 18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은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었습니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는 회개하고 돌이킬 때에 누릴 수 있습니다. 유다가 징계로 황폐화 된 지금의 삶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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