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이사야 5: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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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일 | 26. 7. 22일(수) |
유다 백성들을 들 포도 되게 했던 유다의 죄악들이 있습니다. 죄가 유다 백성들을 들 포도 되게 했던 것입니다. 17절까지에 2가지 죄가 나오고, 오늘 본문에 4가지 죄가 나옵니다. 유다 백성들은 단순히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을 넘어서 마치 짐승들이 수레를 끌 듯이 죄를 끌어 자기에게로 오게 했습니다. 실수하고 범죄 해서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죄를 지었습니다. 수레를 끌기 위해서는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 유다는 죄를 짓는 데 온 힘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죄의 큰 짐이 유다에 머물렀습니다. 마침 수레에 짐은 하나 가득 싣고 마당에 쏟아 놓은 것과 같이 죄를 그들의 삶 가운데 끌고 왔습니다. 19절을 표준새번역으로 보겠습니다. “기껏 한다는 말이 ‘하나님더러 서두르시라고 하여라. 그분이 하고자 하시는 일을 빨리 하시라고 하여라. 그래야 우리가 볼 게 아니냐. 계획을 빨리 이루시라고 하여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세우신 계획이 빨리 이루어져야 우리가 그것을 알 게 아니냐!’ 하는구나.” 19절은 하나님에 대한 비웃음입니다. 죄를 수레로 끌고 오면서도 하나님을 비웃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행위를 봤을 때 유다 백성들이 얼마나 큰 죄를 수레에 싣고 끌고 왔는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지금 우리의 행동이 죄를 수레에 싣고 교회로, 가정으로, 공동체로 들어오는 행위일 수 있습니다. 지금 잘못된 우리의 행동이나 신앙으로 인해서 엄청난 죄의 짐들이 교회 안으로, 가정 안으로 들어오고 있을 수 있습니다. 큰 짐을 옮기는 것, 큰 짐을 치우는 것은 엄청 힘이 듭니다.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죄의 짐도 그렇습니다. 나의 지금의 잘못된 신앙의 모습이 큰 죄의 짐을 끌도 들어오는 행위일 수도 있습니다. 20절이 네 번째 화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을 선하다고 말하고 선을 악하다고 말하고 빛을 어둠이라고 말하고 어둠을 빛이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악과 선을 구별하는 기준이 자신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행위가 악함에도 불구하고 선이라고 말하면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그런 일들을 했습니다. 21절과 22절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화입니다. 요지는 잣대가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악을 선이라고 말하고, 선을 악이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주 떳떳하게, 정말 지금 이 시대가 딱 그런 시대입니다.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신이 행한 모든 것이 죄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주로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자신이 지도자라고 죄가 아니라고 합니다. 자신이 똑똑하다고 죄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문제는 이런 일들이 교회 안에서도, 성도들 사이에서도,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는 들 포도가 되고 포도원에서 베임을 당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957 | 화 있을진저/7월 22일(수) | 남일출 | |
| 1956 | 내가 아닌 하나님/7월 21일(화) | 남일출 | |
| 1955 | 심판하려고 서시도다/7월 20일(월) | 최영근 | |
| 1954 | 소중한 것을 지키는 방법/7월 19일(주일) | 남일출 | |
| 1953 | 정화의 용광로, 회복의 은혜/7월 17일(금) | 남일출 | |
| 1952 | 용서하기 위한 질책/7월 16일(목) | 남일출 | |
| 1951 | 일상, 무너지지 않는 성소/7월 15일(수) | 남일출 | |
| 1950 | 어리석음과 지혜로움/7월 14일(화) | 남일출 | |
| 1949 |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세상에서/7월 10일(금) | 남일출 | |
| 1948 | 감사를 찾아라/7월 9일(목) | 남일출 | |
| 1947 | 사람이 무엇이기에/7월 8일(수) | 남일출 | |
| 1946 | 하나님께 피하는 것은 은혜다/7월 7일(화) | 남일출 | |
| 1945 | 주님이 나를 받쳐 주십니다/7월 3일(금) | 남일출 | |
| 1944 | 말씀을 더 연구하라/7월 2일(목) | 남일출 | |
| 1943 | 참 행복합니다/7월 1일(수) | 남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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