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1월 25일(주일)
    2026-01-24 14:57:57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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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창 18:16~33
    설교일 26. 1. 25일(주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계획을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17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자신이 무엇을 하려는지에 대해 아브라함에게 정확하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18절과 19절입니다.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숨기지 않으셨고, 하나님은 소돔을 향한 계획도 아브라함에게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러신가 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 큰일, 즉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백성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갖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계획을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더 친밀하게 아브라함을 대하셨습니다. 성도와 교회는 하나님이 교회에, 하나님의 자신의 삶에 하시고자 하는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순종할 수 있고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향한, 우리 가정을 향한,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들은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제안하기 시작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으면, 선이 있으면 멸망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하나님 사이에서 중재하기 시작합니다. 아브라함의 중재로 소돔과 고모라는 희망을 얻은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중재를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제안하는 의인의 숫자를 다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하게 됩니다. 중보기도 해도, 중재해도 안 되는 삶이 있습니다. 안 되는 도시가 있고, 안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 안에 의인, 즉 믿음의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살릴 길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중재를 요청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소돔과 고모라 사이에 섰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소돔과 고모라에는 의인 10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멸망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거만해서 중재한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살릴 길이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의 중재가 필요 없을 만큼 소돔과 고모라는 병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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