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기도하기를 쉬는 것은 죄다/3월 18일(수)
    2026-03-17 18:41:51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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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삼상 12:19~25
    설교일 26.3.18(수)

     

    징계는 죄를 돌아보게 만든다

    사무엘의 마지막 유언과 함께 사무엘의 유언이 사실인 것을, 유언대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증명하시기 위해 밀을 벨 때 임에도 불구하고 우레와 비를 보내셨다. 밀을 벨 때는 추수할 때이기 때문에 이때는 우기가 아니라 건기에 해당한다. 건기에 우레와 비를 주셔서 사무엘이 한 모든 말씀대로 하나님께 다 이루실 것을 증명하고 계신다. 18절 하반절에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라고 하는 것을 봐서는 우레도 컸고, 비도 크게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자연현상을 보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죄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다. 19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라는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죄, 하나님께 왕을 구한 죄가 얼마나 큰지 깨달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좀처럼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할 정도였다면 우레와 비가 아주 강력했을 것이다. 그 규모와 크기, 소리가 인간의 두려움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했고, 두려움으로 인해서 회개하게 되었다. 자신들이 지은 죄가 죽을 정도로 큰 죄라는 것을 깨달을 정도로 강력했다. 너무나 강력해서 지신들이 지금까지 지은 죄와 왕을 구한 죄까지 다 회개하게 되었다.

    말씀은 죄를 회개하게 만든다

    죄의 대한 심각성은 회개하는 삶을 가져온다. 죄에 대한 두려움은 회개의 결단을 하게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의 설교와 큰 우레와 큰비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지은 수많은 죄에다가, 왕을 구한 죄까지 생각이 났다. 그래서 회개했다. 다행인 것은 우레와 비, 그리고 사무엘의 설교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죄를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교회의 죄가 보이고, 가정의 죄가 보이고, 자신의 내면에 있는 죄가 보여야 한다. 죄가 보여야 회개하게 된다.

    기도를 쉬는 것은 죄다

    두려워하면서 회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무엘 선지자는 유익하게도 못하고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들을 따르지 말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고 한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결코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 때문이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위로한다. 만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해서 악을 행하면 이스라엘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해서 임명된 왕과 함께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큰 위로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고 있다. 23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23절에서 사무엘이 기도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가졌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사사로, 대제사장으로 살면서 기도를 쉬는 것을 죄로 여겼다. 이런 그의 태도는 그가 어려서부터 성전에 있었기 때문에 가지게 된 것이다. 어려서부터 성막에서 잤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그랬기에 기도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졌는지를 알았다.

    기도를 멈추지 마라

    기도가 끊이지 않는 교회는 반드시 살아나고, 기도가 중단되지 않는 성도는 반드시 회복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어려움에서도, 어떤 위기에서도 일어선다. 사무엘은 강력한 기도의 힘을 알고 있었다. 그랬기에 기도를 멈추는 것을 죄라고 여겼다. 기도를 중단하는 것을 범죄만큼 심각한 것으로 취급했다. 기도를 멈추면 죄를 지었을 때 겪게 되는 영적인 쇠퇴기를 겪게 된다. 기도에 대한 사무엘의 인식이 목회자의 인식 속에, 성도들의 인식 속에 자리 잡아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도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기도의 자리에 있는다.’라는 인식이 깊게 뿌리 내리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온전하게 기도해야 한다. 사모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간절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악세세리가 아니다. 기도는 영적 생활의 필수품이다. 어떠한 상황에도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다. 기도는 영적 전투식량이다. 기도를 멈추면 굶어 죽는다. 기도하는 것을 쉬는 것은 범죄다.

    끊임없이 코멘트하라

    23절에 보면 중요한 사실 하나가 더 기록되어 있다. 23절 하반절에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이라는 말씀이다. 기도도 쉬지 않아야 하지만 선하고 의로운 길도 끊임없이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비전을 공유하는 것보다 끊임없이 코멘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가르쳐야 한다. 기도와 의로운 길이 동반되어야 한다. 훈련을 통해 진리가 삶이게 해야 한다. 삶이 된 진리가 기도와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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