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악인끼리의 악한 최후/9월 22일(화)
    2026-09-21 12:37:02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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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사사기 9:46~57
    설교일 26. 9. 22일(화)

      하나님이 보내신 악한 영으로 인해서 결국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전쟁의 결과 아비멜렉이 이겼고 세겜성도 무너지게 되고 이제 세겜성 사람들은 세겜 망대로 피하게 됩니다. 이들이 피한 곳은 엘브릿 신전이었습니다. 어쨌든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습니다. 결국 아비멜렉과 세겜성 사람들은 망대를 두고 서로 대치하게 됩니다. 아비멜렉은 악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작전은 망대 아래에 불을 지펴서 망대에 피한 사람들을 태워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이 작전으로 무려 1000명의 사람이 죽었습니다. 타 죽거나 질식해 죽은 것입니다. 세겜성은 완벽하게 점령한 아비멜렉은 이제 데베스를 쳐서 점령하게 됩니다. 세겜성 사람들처럼 데베스 사람들도 위기에 몰리자 망대로 피했습니다. 아비멜렉은 세겜 망대에서 승리를 거둔 방식인 화공법을 사용해서 데베스 망대에 피한 사람들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는 그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53절입니다.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리니한 여인이 망대 위에서 던진 멧돌에 맞아 죽게 됩니다. 멧돌에 맞아 죽은 것은 아니고 멧돌에 맞아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되자 자기의 무기를 들고 있는 청년을 불러서 자기를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아비멜렉은 여인의 돌에 맞아 죽었다는 결론보다 병사에 칼에 죽었다는 좀 더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한 것입니다. 아비멜렉의 삶에 대한 결론이 56절과 57절입니다. “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칠십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먼저 아비멜렉이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께 범죄하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게 됩니다. 우리의 성공이 성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의 승리가 승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심판을 재촉하는 행위일 수 있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성공하는 것, 잘못된 방법으로 부를 쌓는 모든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심판으로 날아갈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말씀 안에 성공이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요담의 말처럼 아비멜렉은 불이 나오는 가시나무였습니다. 불로 세겜 사람들과 데베스 사람들을 불사르려고 했습니다. 물론 데베스 망대를 불사르기 전에 여인의 멧돌에 죽게 됩니다. 왕이 되었지만 불이 나오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왕이 되었지만 피할 그늘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 지도자는, 사람 왕은 피할 그늘이 없는 존재입니다. 그들에게서는 불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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