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방법으로/9월 8일(화)
    2026-09-07 18:01:42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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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사사기 4:1~10
    설교일 26. 9. 8일(화)

      이스라엘 백성들이 또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죄를 지었다는 의미입니다. 기회만 되면, 평안해지기만 하면 죄 지을 생각을 하는 것인 인간입니다. 1절입니다.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이스라엘의 사사 에훗이 죽자 이스라엘은 다시 하나님께 범죄하기 시작합니다. 작은 틈만 보여도 죄 지을 생각하는 것이 범죄 한 인간의 참상입니다.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조금만 넉넉해져도, 조금만 여유가 있어도, 숨을 쉴 여유만 조금 생겨도 죄를 지을 생각을 합니다. 죄를 지을 생각을 하는 것은 그것이 죄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를 지은 공동체나 개인을 엄격하게 대하시는 것입니다. 2절입니다.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하나님은 다시 범죄 하는 이스라엘을 가나안 왕 야빈에게 넘겼습니다. 파셨습니다. 야빈은 하솔 왕의 칭호입니다. 왕의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범죄 하는 이스라엘을 야빈에게 파셨습니다. 하나님이 야빈에게 이스라엘을 파신 것은 그들의 죄 때문입니다. 죄를 다루기 위해서 파신 것입니다. 강력한 왕에게 이스라엘을 넘기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범죄 하는 행위를 그만큼 악하게 보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좀 강한 민족에게 넘기셨습니다.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즘 말로 하면 전차 900대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솔은 그 당시 가장 큰 성이었습니다. 여호수아와 사사기가 최고의 전성기였고 성안에는 4만 명이 거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주 강력한 민족에게 범죄한 이스라엘을 넘기신 것입니다. 하솔 왕 야빈은 무려 20년 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마치 기름을 짜듯이 그렇게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죄의 대가가 20년 동안의 학대받는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죄가 문제라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상황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을 더 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우 많은 문제가 죄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이스라엘이 20년간 야빈에게 학대를 당한 이유가 죄라고 명확하게 말합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 아주 날카롭게 하나님께 부르짖을 정도로 학대가 심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죄에서 돌이키는 것,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는 것이 지금의 형편에서 벗어나는 최선을 길입니다. 어쩌면 지금도 우리는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죄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할 방편을 준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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