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순종에는 지혜와 노력이 따라야 한다/9월 16일(수)
    2026-09-15 17:24:32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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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사사기 7:15~25
    설교일 26. 9. 16일(수)

      먼저 어제 본문인 14절을 보겠습니다. 14절입니다.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어떤 내용인가 하면 미디안 진영으로 잠입한 기드온이 미디안 병사가 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꿈의 내용은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기드온에게 넘긴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디안 병사들이 이런 꿈을 꿨다는 것은 이미 미디안 진영에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스라엘과 기드온은 미디안을 두려워하고 있었고, 미디안은 기드온과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기드온은 미디안 군사가 꾼 꿈과 그 꿈에 대한 해몽을 듣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를 준비해 놓으셨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온 기드온은 자신이 미디안 진영에서 들은 꿈 이야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담대하게 합니다. 어제 본문 말씀으로 봤을 때 기드온은 이런 상황이 두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기드온의 부하 부라와 함게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가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미디안 군인들의 꿈 이야기를 들은, 미디안 군인들에게 있는 두려움을 본 기드온은 담대함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돌아와서 그가 미디안 백성들에게 들은 내용을 그대로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경험을 하지 못했다면 기드온은 담대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을 미디안 군대 가운데 보내셔서 그들 가운데 있는 두려움을 보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담대했습니다.

      기드온이 미디안 진영에서 돌아오자마자 하나님을 경배했던 것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배했던 것입니다. 결국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과 기드온은 승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려하던 일이 결국 일어납니다. 기드온은 도망치는 미디안 군대를 잡기 위해서 에브라임 지파를 동원합니다. 하나님은 300명으로 충분하다고 이미 몇 번이나 강조하셨고, 이미 전쟁에 이기고 있었지만 기드온은 참지 못하고 에브라임 지파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에브라임 지파의 도움을 받아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승리한 에브라임 지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신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온전히 돌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확신을 얻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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