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과의 관계가 핵심이다/8월 2일(주일)
    2026-08-01 16:52:52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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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이사야 14:1~23
    설교일 26. 8. 2일(주일)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유다 백성들을 유대 땅으로 귀환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다시 그들의 땅에 두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평탄한 길만 허락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시지만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이시지만 포로가 되게도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회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외적인 형편에 의해서 규정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로 규정되는 존재입니다. 그러니까 부자여서, 평안해서 하나님의 자녀이고 백성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환경과 여건보다 하나님과 어떤 관계 안에 있느냐가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지를 그가 구원받은 백성인지를 좌우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머문다고 해서 하나님의 백성인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백성인 것입니다. 누리고 있는 환경과 여건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어떤 관계 안에 있느냐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명합니다. 병이 있거나, 가난하거나, 문제가 있느냐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 있는 자가 자녀입니다.

      우리가 어떤 형편에 처해 있든지 낙심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께 회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회복이 있습니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회복을 꿈꿀 수 있는 것은 회복이 우리 형편과 상관 없기 때문입니다. 회복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형편에 있든지 회복시킬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안에 있기를 위해서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우리의 형편에 우리의 마음과 삶을 빼앗기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더 집중해야 할 곳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바벨론에 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면 하나님은 언제든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시게 하실 수 있으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이 문제입니다. 형편과 여건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문제입니다. 2절입니다.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로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들을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들을 주관하리라하나님은 역전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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