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이사야 3:1~12 |
|---|---|
| 설교일 | 26. 7. 19일(주일) |
하나님은 유다와 예루살렘이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는 분이십니다. 매일 성경에도 나왔듯이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은 ‘지팡이와 막대기’로도 번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지는 유다와 예루살렘을 의지하는 것을 제거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꺾어 버리시겠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들을 유다와 예루살렘이 의지했는 지를 2절과 3절에서 알 수 있습니다. 양식, 물, 용사, 전사, 재판관, 선지자, 복술자, 장로, 오십부장, 귀인, 모사, 정교한 장인, 능란한 요술자를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제거해 버리시겠다고 하십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제거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의지하는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싫어하심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의지하는 않는 것입니다.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 비결은 남편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내를 정말 사랑하는 비결도 아내를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연히 의지가 되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지 않으면 됩니다. 남편이나 아내는 의지가 되는 존재입니다. 그런 관계입니다. 서로 의지하면서 살지만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지 않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앞에서 언급한 것들을 제거하시겠다고 하시는 것은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이 그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내 눈 앞에서, 우리 교회 앞에서 사라지는 것들의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더 의지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의 삶에 사라진 것들, 멀어진 것들은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했던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오래 동안 함께 하고 싶다면, 정말 오래 동안 누리고 싶다면 그것들은 절대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들이 사랑스럽고 귀여우면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거나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 주변에 소중한 것들을 사라지게 하는 것도 나입니다. 미워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보다는 앞에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사랑하데 하나님을 더 사랑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2순위가 되는 순간 사라짐의 위기가 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두 번째 심판은 엉뚱한 사람들을 리더로 세운다는 것입니다. 소년들을 고관으로, 아이들을 다스리는 자로 세우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나라에 질서가 없어집니다. 서로 학대하고, 서로 잔해하며, 노인과 존귀한 자를 업신여기는 일이 일어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자신의 책무도 행하지 않는 이들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지금 가정이나 교회, 나라가 무질서한 것은 하나님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했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954 | 소중한 것을 지키는 방법/7월 19일(주일) | 남일출 | |
| 1953 | 정화의 용광로, 회복의 은혜/7월 17일(금) | 남일출 | |
| 1952 | 용서하기 위한 질책/7월 16일(목) | 남일출 | |
| 1951 | 일상, 무너지지 않는 성소/7월 15일(수) | 남일출 | |
| 1950 | 어리석음과 지혜로움/7월 14일(화) | 남일출 | |
| 1949 |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세상에서/7월 10일(금) | 남일출 | |
| 1948 | 감사를 찾아라/7월 9일(목) | 남일출 | |
| 1947 | 사람이 무엇이기에/7월 8일(수) | 남일출 | |
| 1946 | 하나님께 피하는 것은 은혜다/7월 7일(화) | 남일출 | |
| 1945 | 주님이 나를 받쳐 주십니다/7월 3일(금) | 남일출 | |
| 1944 | 말씀을 더 연구하라/7월 2일(목) | 남일출 | |
| 1943 | 참 행복합니다/7월 1일(수) | 남일출 | |
| 1942 | 모든 일을 사랑으로/6월 30일(화) | 남일출 | |
| 1941 | 사망을 삼킨 부활의 승리/6월 28일(주일) | 남일출 | |
| 1940 | 부활을 기다리는 삶/6월 26일(금) | 손병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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