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250521(수)~23(금) 친구를 만나다2
    2025-05-25 13:49:38
    방송실
    조회수   419

     

    2025.5.21(수)~23(금) 친구를 만나다2
     

    • 올해도 어김없이 B품 참외를 주셨다. 예전만큼 양이 많지 않았다. 그래도 성도들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다. • 차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부탁한 타지방 성도가 있었다. 며느리와 아들의 아버지의 구원을 향한 간절한 마음에 큰 감동이 되었다. 아버지가 천국에 갔으면 하는 마음에 낯선 교회의 문을 두드렸다. 덕분에 무려 두 번이나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 가산 쪽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친구를 만났다. 첫 번째 목적은 친구의 구원을 위해서다. 아내와 함께 교회를 다니다가 쉰 지가 10년이 넘었다. 많은 추억을 나눈 후 행축 초대장을 전달했다. 함께 일하는 아들도, 학생이 둘째도 교회를 쉰 지가 10년이 넘었다고 한다. 멈췄던 친구와 아들들의 구원을 위한 기도를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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