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7(수)~9(금) 기회를 잡아라
 

•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에 아주 친한 분이 우리 교회에 등록할 기회를 놓쳤다. 돌아보니 놓친 기회가 너무 많았다. 내가 기회를 놓치는 것은 어설픈 정의 때문이다. 정의롭지 않으면서도 어떤 부분에서는 지나치게 정의로우려고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기회를 놓친 것이고,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이 된다. •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를 방문했다. 잠시 대화를 나누고 기도한 것이 전부다. 그래도 하나님께 함께 하시고 만지셨을 것이라 기대한다. • 새벽에 기도하는 성도의 수는 조금씩 줄어들었지만, 기도의 소리는 약해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 • 300명 VIP작정을 위해 기도하면서 열심히 권면하고 있다. • 13번 도로 건너편에 공용주차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교회 외적인 상황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