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5월 8일(금)
    2026-05-07 14:22:28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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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창 37:18~36
    설교일 26. 5. 8일(금)

      18절과 19절을 보겠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먼저 가족이 기능이 왜곡되거나 상실하게 되면 형제지간에도 살인을 상상할 수도 있고,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교회도, 직장도 다 그렇습니다. 왜곡되거나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 교회 안에서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래의 기능대로 움직이도록 조직이나 공동체를 살피고 유지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요셉의 형들을 멀리서 요셉이 보이자 요셉을 죽일 생각, 살해할 생각을 했습니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지 않도록 지키고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사역보다 본질을 사수하는 것,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요셉의 형들은 동생의 꿈에 마음이 상했습니다. 마음이 상하면 안 되는 것은 요셉의 꿈은 야곱의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미래이자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은혜입니다. 그런데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요셉의 꿈은 야곱의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 계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 때문에 동생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사람의 어리석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분이 상해 동생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요셉의 형들과 같지는 않을까요? 나를 향한 말씀인데 깨닫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36절입니다.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우여곡절 끝에 구덩이에 빠졌던 요셉은 끌어올려져서 애굽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팔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꾸게 하셨습니다. 요셉이 꾼 꿈은 하나님이 꾸게 하신 것이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구해 내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사람, 하나님이 꿈꾸게 하신 사람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인도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형인 르우벤의 제안을 거절했던 형제들이 유다의 제안은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신 비전이 있는 삶에는 아무리 큰 어려움이 있어도 길이 생기고 방법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품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하나님은 길을 여시고, 사람을 붙이십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비전 안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최악은 최선을 위한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노예로 팔리는 것은 가정을 가뭄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편이었습니다. 최악 앞에 주저 앉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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