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창 29:21~35 |
|---|---|
| 설교일 | 26. 4. 23일(목) |
21절에서 24절을 보면 정말 황당한 일이 일어납니다. 7년을 라헬을 위해 라반을 섬겼지만 라헬이 아닌 레아를 아내로 얻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라헬도 아내를 얻게 되었지만 다시 7년을 라반을 위해 봉사해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라헬을 얻기 위해서 14년을 라반의 집을 섬겼습니다. 라반이 야곱을 속였습니다. 그런데 원래 속임수는 야곱의 전공이었습니다. 그가 아버지를 속여서 장자의 축복을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심은 대로 거두었습니다. 좀 무서운 말이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꾀에 속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하나님은 그가 뿌린대로 갚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이 그 형과 아버지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셨습니다. 아마 가장 아프지 않았을까요? 나이가 들면 아픈 것, 속쓰린 것이 달라지긴 하지만 야곱이 결혼 적령기였기 때문에 라헬 대신에 레아를 신혼방에 넣어 합방하게 했습니다. 25절에서의 야곱의 절규가, 동생에세 장자의 축복을 빼앗긴 에서의 절규와 비슷하게 들립니다. 하나님은 비슷한 고통으로 야곱에게 갚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심은 대로 거두면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잘 심어야 합니다. 가끔 내가 맺는 열매가 나를 힘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잘못 심었기 때문에 나를 괴롭히는 열매가 맺히게 된 것입니다. 심을 때는 결실을, 열매를 생각하면서 심어야 합니다. 그러면 심는 일에 진심이 될 수 있습니다.
31절에 보면 레아는 사랑받지 못하는 여인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3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하나님을 야곱의 아내가 되었지만 사랑 받지 못한 여인인 레아를 긍휼이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레아의 태를 여셨습니다. 레아는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앞의 3명은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한 마음으로 아들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네째인 유다에게 와서 레아의 그런 마음이 어느 정도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마음의 바겼다는 것을 유다의 이름의 뜻에서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라는 뜻입니다.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한 마음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녀를 보상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받지 못하는 여인 레아를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사랑받지 못한 여인의 낳은 유다의 후손으로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여인이 되었습니다. 레아를 하나님의 구속사의 주인공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888 | 야곱을 향한 보응, 레아를 향한 위로/4월 23일(목) | 남일출 | |
| 1887 |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4월 21일(화) | 최영근 | |
| 1886 | 앞설 수 없는 하나님의 뜻/4월 19일(주일) | 남일출 | |
| 1885 | 귀여운 거짓말은 없다/4월 16일(목) | 남일출 | |
| 1884 | 에서도, 야곱도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다/4월 15일(수) | 남일출 | |
| 1883 | 가겠나이다/4월13일(월) | 최영근 | |
| 1882 | 여호와의 사자가 인도하신 길/4월 12일(주일) | 남일출 | |
| 1881 | 관계가 믿음을 결정한다/4월 9일(목) | 남일출 | |
| 1880 | 사랑의 사역하라/4월 8일(수) | 남일출 | |
| 1879 | 다시 제자로/4월 7일(화) | 남일출 | |
| 1878 | 공동체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4월 5일(주일) | 남일출 | |
| 1877 | 기도는 다시 기회를 얻게 한다/4월 3일(금) | 남일출 | |
| 1876 | 간절함이 곧 기적이다/4월 2일(목) | 남일출 | |
| 1875 | 기도의 한계가 삶의 한계다/4월 1일(수) | 남일출 | |
| 1874 | 기도는 큰 유익이 있다/3월 31일(화) | 남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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