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개입/4월 28일(화)
    2026-04-27 13:52:14
    남일출
    조회수   30
    말씀 창 31:36~55
    설교일 26. 4. 28일(화)

      라반이 드라빔을 찾았지만 드라빔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야곱이 라반을 향해 큰 소리를 칩니다. 36절에서 42절까지입니다. 대표적인 구절이 37절입니다. “외삼촌께서 내 물건을 다 뒤져보셨으니 외삼촌의 집안 물건 중에서 무엇을 찾아 내었나이까 여기 내 형제와 외삼촌의 형제 앞에 그것을 두고 우리 둘 사이에 판단하게 하소서야곱은 자신의 아내 라헬이 드라빔을 훔쳤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라헬이 자신의 안장 밑에 숨겼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큰소리를 쳤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라반이 하나 놓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숨기시지 않으셨다면 드라빔은 발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겉보기에는 라헬이 지혜롭게 행했기 때문에 드라빔을 잘 숨길 수 있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찾게 하셨다면, 드러나게 하셨다면 라헬을 들켰을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도우셨다는 사실을 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자신의 지혜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노력과 행동을 신뢰하려고 합니다. 실제로는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로 자신을 믿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하나님 앞에서 조차도 교만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이 야곱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라반의 손에서 보호해 주셨습니다 .

      어색해진 라반은 야곱에게 언약을 제안합니다. 44절입니다. “이제 오라 나와 네가 언약을 맺고 그것으로 너와 나 사이에 증거를 삼을 것이니라언약을 맺은 장소는 아람어로는 여갈사하두다이고 가나안어(서방 셈어)로는 갈르엣입니다. 두 지명의 의미는증거의 무더기라는 의미입니다. 또 다른 이름은 미스바’, 망대라는 의미입니다. 49절을 보겠습니다.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가 서로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나와 너 사이를 살피시옵소서 함이라언약의 내용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야곱이 라반의 딸인 자신의 아내들을 박대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경계선을 넘어서 서로를 적대시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내의 잘못을 모르고 큰 소리친 야곱을 영원한 적 될뻔했던 라반과 언약을 맺게 하셔서 영원히 안전케 하셨습니다. 돌기둥과 돌무더기는 증거석이자 동시에 경계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야곱과 라반과 함께 식사를 한 후에 서로 헤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셨다면 이렇게 좋은 결말이 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