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251008(수)~10(금) 명절 풍경2
    2025-10-12 11:40:39
    방송실
    조회수   417

     

    2025.10.8(수)~10(금) 명절 풍경2

     

    • 역대급으로 운전해야 했던 명절이었다. 새벽기도회를 하기 위해서 매일 본가와 처가를 왔다 갔다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안전하게 운전하게 하셔서 감사하다. • 이런저런 사연으로 어쩔 수 없이 고가의 전자장비를 구입하게 되었다. 덕분에 신문물을 사용하는 기회가 생겼다. • 명절 기간에도 청소는 계속되었다. 운동을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다. • 우리 가족은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성숙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아빠의 목회를 이해해주는 말들과 표현들이 내면의 기쁨을 한층 크게 했다. • 명절 기간 성심당을 두 번이나 갔다. 미어터진다. 볼 때마다 상상하고 질문한다. 이런 맛을 낼 수 없을까? 자신감보다는 열등감, 고마움보다는 미안함, 만족감보다는 아쉬움의 날들로 많이 남는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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