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250310(월)~12(수) 어떤 슬픔
    2025-03-16 11:45:38
    방송실
    조회수   231

     

    2025.3.10(월)~12(수) 어떤 슬픔
     

    •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 슬픔이 이어지는 것이다. 독단적인 슬픔은 이래저래 위로하고 달래면 어찌저찌 견뎌낼 수가 있다. 이어지는 슬픔은 견디기가 힘들다. 병상 기도가 임종 기도로 변했다. 유족들은 고마워하지만 결코 맞고 싶지 않은 순간이다. 어떤 종교적인 색채를 씌워도 슬픈 것은 슬프다. 아무리 감동되는 순서를 많이 넣어도 슬픈 것은 여전히 슬프다. • 장례를 마치고 몇 집을 방문했다. 위로가 되기를,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방을 다니는 것이지만 위로가 될까? 하는 마음이 늘 있다. 방문과 대화, 섬김에 하늘의 위로가 담기길 소망한다. • 새벽기도 인원이 좀 줄었다. 30일 기도학교를 준비하느라 그런가? 하고 텅 빈 새벽기도 자리들에 대한 답을 내가 마음이 편한 대로 한 번 달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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