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람이 무엇이기에/7월 8일(수)
    2026-07-07 12:35:08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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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시편 8:1~9
    설교일 26. 7. 8일(수)

      시편 8편도 다윗의 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도주를 만들면서 이 지를 불렀다고 합니다. 1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다윗의 시를 보면 좀 부럽기도 하고 생각과 신앙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다윗이 그의 눈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것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예배나, , 다양한 사역에서 느꼈는가? 를 질문하게 됩니다. 1절을 표준새번역으로 보겠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저 하늘 높이까지 주님의 위엄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위엄이, 하나님의 영광이 어떤 공간에,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은 정말 부러운 일입니다. 비록 하나님이 우리의 두 눈에 보이시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통치를 느끼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자 부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다윗의 시에는 그런 고백으로 가득합니다. 아무리 시라고 여겨도 너무 부럽고 대단하게 여기는 시점입니다.

      땅과 하늘에 가득하신 하나님의 일부를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부러운 일입니다. 우리의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늘 하늘을 보며 삽니다. 매일 하늘을 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나요? 하나님과 관련된 무엇이 보이나요? 하나님은 다양하신 모습으로 모든 공간 가운데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다양한 모습으로 계신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왜 이런 일이 있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은 실제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셨습니다. 5절입니다.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그렇기에 어디에라도 계신 하나님을, 다양하게 일하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다는 표현 대신이 천사대신 조금 못하다라고 표현하는 곳도 많습니다. 자신을 이렇게 만들어 주신, 창조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이런 존재인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경험이 없이 매일을 살아간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6절입니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다르시게 하셨고 모든 것을 사람의 발 아래 두셨습니다. 이 지위를 누리고, 이 영광을 보고 아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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