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2월 10일(화)
    2026-02-09 15:40:27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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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요 4:15~26
    설교일 26. 2. 10일(화)

      예수님은 여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아셨습니다. 여인의 목마름을 정확하게 아셨습니다. 그래서 네 남편을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이 여인은 남자관계가 복잡했습니다. 그것이 여인의 목마름이었습니다. 여인의 목마름을 아셨기 때문에 네 남편을 불러 오라라고 했습니다. 이 여인은 이전에 다섯 명의 남편이 있었고 지금 있는 남편은 여인의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요한복음 47절을 보면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갔습니다. 예수님은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 예수님은 찾아오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이미 우리를 찾아오셨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문제가 해결되려면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배 시간에, 기도 시간에, 삶의 힘든 여정에 찾아오셨을 것입니다. 기적은, 변화는 예수님과의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희망이 예수님에게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나의 문제를 정확하게 아신다는 것입니다. 마치 사마리아 여인의 문제를 정확하게 아셨던 것처럼 우리의 문제도 정확하게 아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목마름을 남자로 해결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르게 보는 견해도 있지만 어쨌든 전통적인 견해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 여인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남편이 계속해서 바뀐 것이 아니라 자녀나 기타의 문제로 남편이 계속해서 바뀌게 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여인의 목마름은 남편이었습니다. 지금의 남편은 남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은 자신을 통해서 갈증을 해결할 수 있다고,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메시야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영적인, 육적인 해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분에게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하는 생수가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야를 기다린 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26절에 예수님께서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여인에게는 예배에 대한 목마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예배를 통해서, 제사를 통해서 그 어떤 영적인 목마름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적인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예배의 때가 사라미아 여인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구주로 믿는 모든 이들에게 허락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없는 형식적인 예배로는,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이 없는 삶으로는 인생의 공허와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목마름과 공허는 채워져야 하고 해결되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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