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260404(토)~7(화) 울었다
2026-04-12 11:41:24
방송실
조회수 74
2026.4.4(토)~7(화) 울었다
• 어머니 생각에 울었다. 길을 걷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 남편을 먼저 보내고 사명으로 사역하고 있는 사모로 인해 울었다. 아픈 자녀를 품고 아픈 성도를 품고 사역하는 사모로 인해 울었다. • 친한 동료이자 후배들의 모습이 안타까워 울었다. 노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후배들로 인해 안타까운 눈물이 났다. • 산나물을 무쳐서 먹으면서도 울었다. 봄이면 이산 저산에서 꺾어 보내주신 어머니의 산나물이 생각나 울었다. • 함께 있지만 이방인처럼 예배하는 성도들이 생각나 울었다. 오래 함께하고 있지만 이방인처럼 있는 성도로 인해 가슴이 아팠다. •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는 성도들로 인해서 울었다. • 잘 돌아보지 못한 성도들이 생각나 울었다. 이러다 울보 목사 되겠다. 아직도 눈물이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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