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260328(토)~31(화) 봄이 폈다
    2026-04-05 12:01:30
    방송실
    조회수   93

     

    2026.3.28(토)~31(화) 봄이 폈다

     

    • 화분대를 칠하고 남은 검은색 페인드로 교회 난간과 야간 조명대도 칠했다. 보이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것이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교회에 있는 수많은 쓰레기도, 길거리의 담배꽁초도 보이는 사람만 보인다. • 벚꽃이 폈다. 봄도 폈다. 화려함은 생각보다 뒤처리가 힘이 든다. 잠시의 행복에 몇 시간, 며칠의 시간을 빼앗겨야 한다. • 장로신문에 기고해 달라는 연락이 아침에 갑자기 왔다. 담당자가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내는 묵상을 AI를 통해 글 형태를 바꿔서 신문에 실었다. 솔직히 AI가 나보다 더 잘 쓴다. • 드립 커피점을 방문했는데 맛있었다. 커피 향을 잘 살려서 볶고 드립을 내렸다. 가끔 생각지 않은 곳에 고수가 있다. 종종 갈 것 같다. • 더치 기구를 당근으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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