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참 통치자 예수 그리스도/8월 23일(주일)
    2026-08-22 15:19:10
    남일출
    조회수   35
    말씀 이사야 32:1~20
    설교일 26. 8. 23일(주일)

      1절입니다. “보라 장치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여기에 등장하는 공의와 정의로 통치하는 왕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31장과 32장의 배경이 되는 왕은 히스기야입니다. 유다에서 가장 훌륭한 왕이 통치할 때인데 앗수르의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물론 1년 후에는 하루 아침에 185,000명의 앗수르 군대가 몰살당하는 일이 일어나서 앗수르로부터 유다가 자유롭게 되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승리는 히스기야 왕이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뛰어나도 전쟁으로부터 완벽하게 나라와 백성을 지킬 수 있는 왕은 없습니다. 심지어 전쟁에서의 승리도 왕의 공로가 아닙니다. 백성들의 죽음, 신하들의 목숨을 댓가로 이긴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세우신 영원하신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공의와 정으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수많은 왕과 지도자에게 실패한 마음을 우리의 영원하신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위로하실 수 있으십니다. 무너진 나라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며, 무너진 가정도 다시 회복시켜 주시며, 무너진 삶도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하신 왕으로, 통치자로 모시는 공동체는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누릴 수 있습니다.

      2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2절입니다.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예수 그리스도는 광풍을 피하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폭우를 가려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른 땅에 냇물과 같으신 분이시며, 예수님을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게 되겠지만 이 땅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 성도들과 공동체와 교회도 이런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내 믿음이 광풍을 피하시게 하는 그리스도를 누리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내 믿음이 폭우를 가려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내 믿음이 마른 땅에 냇물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내 믿음이 곤비한 땅에서 큰 바위 그늘 같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통치는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인정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있으면 눈, , 마음, 혀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있으면 그 백성도 존귀한 자가 되어 존귀한 것을 말하고 존귀한 일을 하고 존귀한 일을 계획한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있는 것과 세상 왕의 통치 아래 있는 삶은 비교 자체가 불가합니다. 그 분 아래 있어야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