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높게 여겨서 넘어진 것이다/8월 19일(수)
    2026-08-18 17:25:36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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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이사야 29:15~24
    설교일 26. 8. 19일(수)

      오늘 본문은 남 유다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을 무시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아침은 15절과 16절 두 절만 보겠습니다. 15절입니다.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남유다는 그들의 계획을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방민족들과 상의했습니다. 북이스라엘과 아람이 공격했을 때는 앗수르를 의지하다가, 그들의 의지하던 앗수르가 공격하자 이제는 애굽을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묻지는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께 묻지 않았을까요? 첫 번째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사는 드리고 있었지만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앗수르와 애굽을 의지했던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자신들의 계획과 생각이 완벽하다고, 더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없어지면 하나님과 자신을 비교하는 이상한 일들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보다 자신들의 계획이 더 완벽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묻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16절입니다.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이게 어떤 의미냐 하면 진흙이 토기장이처럼 자신을 여기고, 지음을 받은 자가 자신을 지은 자로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유다는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이 창조주처럼 여기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물을 생각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점점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유다는 결국 바벨론에 의해서 무너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나라가 그런데 개인은 어떨까요?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을 말씀보다 더 높은 위치에 둡니다. 정치적인 이념이나 국가관을 하나님의 통치보다 더 높은 위치에 둡니다. 그런 것들은 창조주가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창조주보다 더 높입니다. 더 따릅니다. 그러던 북이스라엘도, 남유다도 멸망했습니다. 그들의 의지했던 아람도, 앗수르도, 바벨론도 멸망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만, 하나님의 통치만 영원합니다. 회복도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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