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인자와 진실로 약속을 지키라/5월 26일(화)
    2026-05-25 20:16:45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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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창 47:27~48:7
    설교일 26. 5. 26일(화)

      먼저 27절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인간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문화명령에 해당합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의 가족이 애굽에서 생육하고 번성한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충실한 삶을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창세기 463절을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하나님이 야곱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 1장의 문화명령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28절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바라시며, 또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성도가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과 불신자들이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욕심으로, 이기심으로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한다면, 하나님의 사람들을 믿음으로 생육하고 번성해야 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근원이 믿음이 뿌리내리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이 없는 세상의 생육과 번성은 생명이 있는 성도의 생육과 번성은 달라야 합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약속의 결과이기 때문에 야곱의 자녀들이 이룬 생육과 번성은 믿음 안에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해야 합니다. 자녀들을 많이 낳고 잘 키워야 하고, 세상에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의 근원에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욕심에 이끌려서 살아서는 안 됩니다.

      교회와 성도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자녀들도 믿음 안에서 잘 키워야 하고, 직장에서도 믿음으로 잘 살아야 하고, 사업도 믿음 안에서 잘 키워야 합니다. 자신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세상이 알도록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야 하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명령하셨을 뿐만 아니라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으로 살면, 순종하면 하나님의 우리를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새벽부터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에 새기고 직장생활을 하고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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