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귀여운 거짓말은 없다/4월 16일(목)
    2026-04-15 11:50:09
    남일출
    조회수   25
    말씀 창 26:1~11
    설교일 26. 4. 16일(목)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이 흉년은 아브라함 때도 있었습니다. 흉년을 맞은 이삭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2절과 3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애굽에 내려가지 않고 약속의 땅에 거주하면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복을 주시겠고 가나안 땅을 이삭과 후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렇게 명령하신 배후에는 1절로 봤을 때 아버지 아브라함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였을 것 같은 추측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몇 가지 교훈을 삼으려고 합니다. 먼저 흉년은 항상 있습니다. 아브라함 때도 있었고, 이삭 때도 있었습니다. 흉년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흉년의 때의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흉년의 때라고 봐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약속의 땅에 머물기를 바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흉년의 때에 좀 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흉년을 맞아 애굽으로 가고 있는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이 거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편한 곳, 안전한 곳에만 거하기를 바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약속이 있는 땅에 거하시라고 명령하십니다. 신실하게 하나님의 의지하면서 흉년의 한 가운데 있으라고 하십니다. 이게 이삭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흉년의 한 가운데서 말씀을 지키면서 서 계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거짓말로 위기를 넘어서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아내를 누이로 속입니다. 거짓말은 더 큰 위기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삭의 거짓말로 인해서 이삭과 리브가는 더 큰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비멜렉은 이삭과 리브가를 더 보호하는 쪽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만약에 아비멜렉이 이삭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보지 못했다면 리브가와 동침하는 결정을 내렸을 것입니다. 이삭과 리브가가 껴안은 것을 봤다는 것은 관심이 있었고 집중하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완전한, 100%의 거짓말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했던 거짓말이고 합니다. 이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