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260107(수)~9(금) 후반전 이야기
    2026-01-11 11:15:40
    방송실
    조회수   391

     

    2026.1.7(수)~9(금) 후반전 이야기

     

    • 봉명동 내커피에서 감사하다고 선물을 줘서 받았다. 어쨌든 그렇게 됐다. 17년째 이곳에 있지만 이런 이웃은 흔한 일은 아니다. • 사랑하는 지인의 남편이자 형제의 아버지가 소천하셨다. 자연스럽게 장례를 인도하게 되었다. 기도학교 전국 임원 모임(김포)과 겹쳐서 시간을 쪼개서 장례를 섬겼다. • 발인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김포에서 새벽 3시에 출발했다. 행여나 실수로 유가족들의 마음에 상함이 있을까? 잠을 설치면서 잤다. 그래도 아무런 차질이 없이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다. • 교회 사무실에 심술 궂던 냉장고가 교체됐다. 섬김에 감사하다. • 오랜만에 기도학교 임원들을 만나니 절로 행복해졌다. 격려하고 위로하고 함께 할 동역자가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 인생은 생각처럼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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