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요 6:30~40 |
|---|---|
| 설교일 | 26. 2. 18일(수) |
어제도 말씀드린 것처럼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쫓아 다닌 것은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자신들을 먹이실 수 있으신 분이신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31절처럼 말한 것입니다.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한번만이 아니라 계속해서 행하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쫓아다녔습니다. 자신들의 선조들이 광야에서 매일 만나를 먹은 것처럼, 자신들에게 매일 만나를 내려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쫓아다닌 것입니다. 영혼의 양식보다는 육체의 양식을 갈망하는 무리에게 예수님은 그들이 진짜 갈망해야 하는 양식은 영적인 양식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모세가 만나를 자신들에게 줬다고 믿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을 통치한 것은 맞지만 그들에게 만나를 내리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뛰어난 지도자가 민족이나 공동체를 섬길 때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지도자가 뛰어나기 때문에 자신들이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부요케 하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어버립니다. 그처럼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세가 광야에서 백성들을 먹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사람의 업적으로 알려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모세가 먹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먹이신 것입니다. 그렇게 보여 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로 믿게 하고 고백 되어 지게 해야 합니다.
떡을 바라고 예수님을 쫓아 다니는 무리에게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십니다. 32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만나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생명의 떡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나를 먹어도 다음 날 다시 만나를 거둬서 요리해야 했지만 생명의 떡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시 목마르지도 않고, 다시 배고프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떡은 영원히 살게 하는 떡이기 때문에 다시 배고프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들에게 제공되는 생명의 떡입니다. 쫓아다녀서는 결코 먹을 수 없는 떡입니다. 믿어야 먹게 되는 떡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목마르지 않게 하고 배고프지 않게 합니다. 우리를 풍요롭게 합니다. 더 많은 일을 한다고, 열심히 쫓아 다닌다고 풍요롭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풍요롭게 됩니다. 만나가 의미하는, 오병이어가 의미하는 것은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입니다. 생명의 떡은 영생하는 떡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840 |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2월 18일(수) | 남일출 | |
| 1839 |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2월 17일(화) | 남일출 | |
| 1838 | 예수님은 결핍을 채우십니다/2월 16일(월) | 남일출 | |
| 1837 | 참된 영광과 헛된 영광/2월 15일(주일) | 남일출 | |
| 1836 | 하나님을 판단하다/2월 13일(금) | 남일출 | |
| 1835 | 환영이 아니라 믿어야 한다/2월 12일(목) | 남일출 | |
| 1834 | 확신을 경험해야 한다/2월 11일(수) | 남일출 | |
| 1833 |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2월 10일(화) | 남일출 | |
| 1832 |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2월 9일(월) | 최영근 | |
| 1831 | 조연과 주연/2월 8일(주일) | 남일출 | |
| 1830 | 거듭나야 보는 것과 누리는 것이 달라진다/2월 6일(금) | 남일출 | |
| 1829 | 본질을 회복하라/2월 5일(목) | 남일출 | |
| 1828 | 결핍의 시대에서 풍요의 시대로/2월 4일(수) | 남일출 | |
| 1827 | 예비하는 자로 살 수 있나?/2월 3일(화) | 남일출 | |
| 1826 | 말씀이 있는 삶/1월 30일(금) | 남일출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