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고전 6:12~20 |
|---|---|
| 설교일 | 26. 6. 10일(수) |
먼저 12절을 보겠습니다.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고린도교회에 음행의 문제가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만 여전히 로마법에 지배를 받는 사람들은 로마법에는 음행이 합법적이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신앙은 가졌지만 여전히 말씀보다는 세상의 법인 로마법의 우위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분법적인 신앙도 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영혼은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몸으로는 어떤 행위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일종의 도덕 무용론을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향해 바울은 그들의 믿음이 철저하게 잘못되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몸과 성욕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몸은 성욕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라고 가르칩니다. 몸과 성욕의 관계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는 몸은 음욕을 위해서 있지 않고 주를 위해 있다는 것입니다. 14절입니다.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우리의 몸은 단순히 썩어 없어질 것들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부활을 입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할 거룩한 지체라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할 거룩한 지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욕에 방치하는 것, 욕망을 따라 사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의 몸은 자신의 쾌락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하다는 생각으로 몸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는 바울은 또한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라고 합니다. 19절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은 성령이 거주하는 성령의 전입니다. 성령은 정결한 집에 거합니다. 우리의 몸이 성결하지 않으면 성령이 거하는 전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마귀의 집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귀신은 더러운 곳에 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귀의 전이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의 몸을 성결하게 해야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합니다. 입술로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행위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서 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몸이 내 것이 아닌 것입니다. 재산, 재능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927 |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6월 10일(수) | 남일출 | |
| 1926 | 부끄러운 송사/6월 9일(화) | 남일출 | |
| 1925 |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6월 8일(월) | 최영근 | |
| 1924 | 그리스도의 일꾼/6월 7일(주일) | 남일출 | |
| 1923 | 육신의 속한 사람은 아닌가/6월 5일(금) | 남일출 | |
| 1922 | 성령으로 깨닫는 하나님의 지혜/6월 4일(목) | 남일출 | |
| 1921 | 하나님의 지혜, 세상의 지혜/6월 3일(수) | 남일출 | |
| 1920 |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6월 2일(화) | 남일출 | |
| 1919 | 거룩을 명령받는 사람들/6월 1일(월) | 남일출 | |
| 1918 |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5월 31일(주일) | 남일출 | |
| 1917 | 믿음은 태생적인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5월 29일(금) | 남일출 | |
| 1916 | 과거와 현재는 곧 나의 미래다/5월 28일(목) | 남일출 | |
| 1915 | 인자와 진실로 약속을 지키라/5월 26일(화) | 남일출 | |
| 1914 |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5월 24일(주일) | 남일출 | |
| 1913 | 하나님이 쓰신 대단원/5월 22일(금) | 남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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